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11-06 07:14

본문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밝고 다채로운 삶이 묵은 하루가 가고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 오늘을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루를 가슴 짓누르는 부담으로 여길 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 수도 있다. 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 기력도 없이 무덤덤 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부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보라. 나는 숨을 쉬고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독특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매번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라. 삶은 아름답다. 마주치는 사람마다 처음 만난 것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라보라. 처음 대하는 것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을 하라. 오늘은 깨어있는 당신의 삶 가운데 처음 맞이하는 날이다.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 <iframe width="688" height="363" src="https://www.youtube.com/embed/Q5XPb3xKrkA" title="#4K free video source - #단풍 , #가을풍경 , #무료영상소스 , #autum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밝고 다채로운 삶이 묵은 하루가 가고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 오늘을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루를 가슴 짓누르는 부담으로 여길 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 수도 있다. 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 기력도 없이 무덤덤 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부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보라. 나는 숨을 쉬고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독특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매번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라. 삶은 아름답다. 마주치는 사람마다 처음 만난 것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라보라. 처음 대하는 것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을 하라. 오늘은 깨어있는 당신의 삶 가운데 처음 맞이하는 날이다. <b> 좋은 글 중에서 <b> </b></b></span><b><b> </b></b></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b><b><br></b></b></center><p style="text-align: center;"><!-- --><b><b> <!-- end clix_content --> </b></b></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nbsp;</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center;"><b><b><br></b></b></p></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900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 08-06
118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7:04
118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58
118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2-06
118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06
118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2-06
11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2-06
118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12-06
118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2-05
118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2-05
118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2-04
118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2-04
118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12-03
118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2-03
118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12-02
118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02
118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2-01
11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1-30
11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30
118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11-30
118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30
118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30
118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1-29
118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11-29
118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1-01
118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1-01
118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1-01
118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1-28
118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1-28
118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28
118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28
118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1-28
11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11-27
118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1-27
118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1-27
1186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11-27
118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27
118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27
118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11-27
118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11-27
118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11-27
118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26
118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1-26
11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1-26
118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11-26
118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26
118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11-25
118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 11-25
118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1-25
11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