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5-01-16 06:40

본문


        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 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때묻지 않은 신선하고 산소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서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둘렛길을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며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고, 그윽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대와 달달하고 은은한 커피 향을 느끼며 긴긴 여정의 이야기 꽂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는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며 어눌하고 이끼 낀 내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 오는 은은한 장미향 같은 그런 사람이기에 나는 오늘은 그대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걷고 싶은 그대를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대가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도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창가에 앉아 마음 고운 그대 당신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naGqjDwZ78" title="[무료영상나눔] 아름다운 숲길"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오늘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b>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 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때묻지 않은 신선하고 산소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서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둘렛길을 산책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며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 그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고, 그윽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대와 달달하고 은은한 커피 향을 느끼며 긴긴 여정의 이야기 꽂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는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며 어눌하고 이끼 낀 내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 오는 은은한 장미향 같은 그런 사람이기에 나는 오늘은 그대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걷고 싶은 그대를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대가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도 커피 한잔 손에 들고 창가에 앉아 마음 고운 그대 당신을 기다려 봅니다. <b> 좋은 글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569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 08-06
125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35
125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29
125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6
125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16
125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5
125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14
125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14
125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13
12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13
125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13
125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13
125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13
125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6-12
125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2
125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2
125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11
125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11
125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10
125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10
125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10
125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09
12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6-09
125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9
125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09
125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09
125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6-08
125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6-07
125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7
125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6-07
125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07
125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07
125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6
12536 키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05
125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5
125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6-05
12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6-05
125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05
12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125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6-04
125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6-04
125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6-03
125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3
125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3
125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3
125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6-03
125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6-02
125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6-02
125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6-01
12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