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63회 작성일 15-11-05 00:47

본문

♧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

어느누가 사랑이 아름답고 했을까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마음이
순백하고 투명한 마음을
진실되게 엮어 간다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당신의 사랑이 예쁠거예요

어두운 그림자가 지나고
밝은 여명이 밀려올때쯤이면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당신의 사랑이 전해져 옴을 느낍니다

행복한 사랑이 별거 인가요
진실아닌 진실속에서
사랑을 운운한다면
그사랑은 변질이 되고
쉽게 대하며 함부로 하겠죠
v 늘 같은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면
세상 무엇이 부러울까요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련한 그리움으로 도사린 사랑
오직 당신과 함께 엮어 갈때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 된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원곡 : 여진) ♬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	한글을 처음 배워 55년 전 남편에게 쓴 70대 할머니의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1-21
145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1-21
144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1-20
143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1-20
142	낙엽에 쓴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1-19
141	[감동적인 실화 동영상]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1-18
140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11-18
139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1-17
138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16
137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1-15
136	깊어가는 가을에 그대 그리움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1-14
135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1-13
134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1-12
133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슬픈 사랑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11-11
132	11월에 / 나뭇잎에 지는 세월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1-11
131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1-10
130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11-09
129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11-08
128	11월의 노래 /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11-07
127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1-06
열람중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1-05
125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11-04
124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1-03
123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1-02
122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01
121	<추천>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10-31
120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가장 하기 힘든 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0-30
119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10-29
118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10-28
117	[감동스토리] 어머니의 마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10-27
116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10-27
115	삶은 메아리 같은 것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0-26
114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0-25
113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0-24
112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0-24
111	가을이 아름다운 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10-23
110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10-22
109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0-21
108	가을의 의미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10-20
107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10-19
106	가을이 깊어지면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10-18
105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10-17
104	한국 머슴 이야기 / 미국 머슴 이야기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10-16
103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10-16
102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10-15
101	五福(오복)은 무엇일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10-14
100	한결같다는 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0-14
99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10-13
98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10-12
97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 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10-10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 함께 읽는 글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