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306회 작성일 15-11-24 05:37

본문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45건 2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2-04
844
빈방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2-04
843
12월의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12-04
8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12-04
841
첫눈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2-04
8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2-03
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2-03
8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12-03
83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2-03
83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12-03
8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3
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12-03
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12-03
83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 12-02
8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12-02
8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 12-02
82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 12-02
8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2-02
8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12-02
82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2-01
8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 12-01
8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2-01
8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12-01
8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12-01
821
12월의 기도 댓글+ 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12-01
8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1-30
8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11-30
8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1-30
81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1-30
8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11-30
8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30
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11-30
8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11-29
8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1-29
8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11-29
8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11-29
8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11-29
8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11-28
80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 11-28
8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1-28
8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1-28
8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11-28
8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11-28
8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1 0 11-27
80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27
8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27
79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3 0 11-27
79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11-27
7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11-27
7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