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556회 작성일 15-07-17 06:16

본문

      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어떤 기운도 느낄 수 없지만 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을지라도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죽어 있는 돌맹이와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죽은 것과 같은 씨를 살리는 것은 농부의 손에 의해서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입니다 땅을 부드럽게도 하고 적당한 물을 주면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씨는 농부에 의해서 어두움이 깊은 땅속에 들어가야 하며 여린 새싹은 굳은 땅을 뚫고 나와야 하는 고생이 있어야 하며 좋은 나무로 자라기 위해서는 비바람과 타는 듯한 햇볕의 시련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혼이라는 씨에 생명을 탄생 시키는 것은 섭리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고생과 시련이 지나가고 나면 어느새 든든히 서 있는 영혼이라는 거목이 보이는 것입니다 인생의 영혼입니다 거목으로 서 있는 영혼을 보는 사람은 세상의 시련과 고생이 결코 힘들지만 않는 것입니다 이미 다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애니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니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씨에는 분명 귀한 생명이 있지요 절데로 흙도 거짖이
없담니다 정성을 드린만큼 보담을하니까요시원한 커피한잔
마시고 사랑님의 마음을 읽고 갑니다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안녕하세요?
새롭게 단장한 시마을에서
첫만남 감사합니다.
더운 일기에 오늘도 강건하시옵길 기원합니다.
좋은글 소스 감사합니다.

예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훈이 되는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1,360건 22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4 3 07-28
1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 07-27
1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2 07-27
1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1 07-27
1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5 5 07-27
1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 07-27
1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 07-27
1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1 07-26
1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9 0 07-26
101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 07-26
1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1 07-26
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9 3 07-26
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1 07-26
9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07-26
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 07-25
9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1 0 07-25
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1 07-25
9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2 07-25
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 07-25
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07-24
90
난관의 의미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 07-24
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2 07-24
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3 07-24
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 07-24
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 07-23
85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 07-23
8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2 07-23
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2 1 07-23
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1 07-23
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1 0 07-22
80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7-22
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2 07-22
7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3 07-22
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1 07-22
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 07-21
75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 07-21
74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 07-21
73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0 07-21
72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0 07-21
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9 3 07-21
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2 07-21
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 07-21
6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 07-20
67
행복한 삶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1 07-20
66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1 07-20
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1 07-20
6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6 3 07-20
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7-20
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 07-19
61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