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법정스님의 좋은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법정스님의 좋은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693회 작성일 15-11-27 09:33

본문

소스보기

<EMBED width=750 height=540 src=http://cfile205.uf.daum.net/media/2630453D565787F31D3E2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183BFD364F19FD501368CB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al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57.uf.daum.net/media/2113504651E9554123142C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추천0

댓글목록

해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좋은 법문 가득한데,
모셔 갈 수가 없어서 안타 깝습니다.
복사가 안되는데 어쩌지요?
고맙습니다. _()_

묘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묘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좋아하는 법정스님글을 가저갈줄을 몰라서 바보같은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읽을 수 있는 것만도 감사 또감사 합니다.

Total 11,349건 2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2-05
848
아침에 읽는 글[15/12/05]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04
847
힘들면 쉬어 가구려 댓글+ 1개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2-04
84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댓글+ 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 12-04
845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2-04
844
빈방 댓글+ 1개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2-04
843
12월의 마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12-04
842
저무는 이 한 해에도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12-04
841
첫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2-04
840
아침에 읽는 글[15/12/04]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2-03
839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2-03
838
또 한해를 보내며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12-03
837
인생은 길가에 풀꽃처럼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2-03
836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12-03
835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3
834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좋은글]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12-03
833
커피 한잔의 행복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12-03
832
아침에 읽는 글[15/12/03]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 12-02
831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12-02
830
12월이라는 종착역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 12-02
829
<추천>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댓글+ 12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 12-02
828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2-02
827
초겨울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12-02
826
아침에 읽는 글[15/12/02]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2-01
825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댓글+ 1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 12-01
824
작은 희망 속에 좋은 마음 댓글+ 2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2-01
823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12-01
822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12-01
821
12월의 기도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12-01
820
아침에 읽는 글[15/12/01]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1-30
819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11-30
818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1-30
817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1-30
816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댓글+ 7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11-30
815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30
814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11-30
813
아침에 읽는 글[15/11/30]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11-29
812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1-29
811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댓글+ 5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11-29
810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11-29
809
매일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 11-29
808
아침에 읽는 글[15/11/29]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11-28
807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 11-28
806
살면서 늘 그리워 할 사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1-28
805
사랑해서 외로웠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11-28
80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11-28
803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11-28
802
아름다운 부녀의 사랑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1 0 11-27
801
아침에 읽는 글[15/11/28]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27
800
제2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