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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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5-11-30 00: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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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1.uf.daum.net/original/2225BF49561A48510F6CF6>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6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FONT></SPAN></SPAN></FONT></SPAN>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BR>사람만 웃고 살아간다.<BR>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BR>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BR><BR>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BR>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일에도 <BR>능률이 오를 것이다.<BR><BR>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BR>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BR><BR>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BR>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BR>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BR><BR>바로체면을<BR>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BR>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BR><BR>웃음은 좋은 화장이다.<BR>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BR>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BR><BR>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BR>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BR>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BR><BR>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BR>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BR>행복한 사람이다.<BR><BR>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BR>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BR><BR>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BR>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BR>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BR>- 좋은글 중에서 - <BR><BR><IMG style="WIDTH: 583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160DC3D56348B79253376" width=588 actualwidth="588" exif="{}" data-filename="이름DSC04410.jpg" isset="true" id="A_2160DC3D56348B79253376"/> <BR><BR>♬ Only Yesterday 어제의 일만 같은데 / Isla Grant ♬<BR><BR>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BR>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BR>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BR><BR>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BR>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BR>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BR><BR>The firs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BR>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BR>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BR><BR>Is it really a lifetime my dear <BR>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BR>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BR>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BR><BR>Your hair has turned to silver once shown like gold <BR>그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이었는데 <BR>어느덧 은발로 바뀌어있어요 하지만, <BR><BR>But the smile I see within your eyes never will grow old <BR>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에 배여있는 <BR>그 미소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기만 해요<BR><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100)" height=47 type=audio/mpeg width=200 src=http://blogimg.ohmynews.com/attach/6141/1332890032.mp3 showstatusbar="0" volume="0" loop="-1"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FONT></FONT></SPAN></CENTER></TD></TR></TBODY></TABLE></CENTER></DIV></TABLE></'CE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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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영상과 글 즐감하고갑니다
해피11 12되십시오님들 고맙습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고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이제
서서히 겨울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초겨울, 좋은시간 되세요.
우주로님의 댓글
우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셔 갑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로 님, 감사합니다.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는
초겨울 날씨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지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