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87회 작성일 15-12-09 00:04

본문



♣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매기의 추억) - Ann Breen ♬

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 Maggie
Their perfume was soft  on the breeze
제비꽃 내음이  숲속에서 풍겨오고..
그 향기가 산들바람에 실려  부드럽게 다가왔어요. 매기여..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 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매기..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The chestnut bloomed green
through the glades, Maggie
A robin sang loud from a tree
숲 속의 빈 터에서
밤꽃이 푸르게 피어나고
나무에서 새가 크게 노래 불렀어요.

소스보기

<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2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TABLE border=2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643924254B9E8B32ED5BD>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BR><BR><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BR>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BR>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BR>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BR>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BR><BR>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BR>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BR>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BR>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BR>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BR><BR>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BR>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BR>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BR>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BR>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BR>매일 최선을 다해<BR>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BR><BR>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BR>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BR>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BR><BR>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BR>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BR><BR>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BR>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BR>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BR>자신이 살아 있다는 <BR>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BR><BR>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BR>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BR><BR>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BR>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BR>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BR>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BR>- 좋은 글 중에서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611614F5658423934E23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611614F5658423934E23B" width=583 actualwidth="583" isset="true" data-filename="꾸밈34.jpg" exif="{}"><BR><BR>♬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매기의 추억) - Ann Breen ♬ <BR><BR>The violets were&nbsp;&nbsp;scenting the woods, Maggie <BR>Their perfume was soft&nbsp;&nbsp;on the breeze <BR>제비꽃 내음이&nbsp;&nbsp;숲속에서 풍겨오고.. <BR>그 향기가 산들바람에 실려&nbsp;&nbsp;부드럽게 다가왔어요. 매기여.. <BR><BR>When I first said I loved onl y you, Maggie.. <BR>And you said you loved only me.. <BR>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처음 고백했을 때, 매기.. <BR>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요..<BR><BR>The chestnut bloomed green <BR>through the glades, Maggie <BR>A robin sang loud from a tree <BR>숲 속의 빈 터에서 <BR>밤꽃이 푸르게 피어나고 <BR>나무에서 새가 크게 노래 불렀어요.<BR><EMBED height=41 type=audio/x-ms-wma width=220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5/Files/imsimple/annbreen-when_you_and_i_were_young_maggie-soojinbaba.wma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contextmenu="false" loop="TRUE"> </EMBED></CENTER></FONT></FONT></SPAN></FONT></FONT></SPAN></CENTER></FONT></SPAN></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TD></TR></TBODY></TABLE></CENTER></TABLE></CENTER></DIV>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바라보면 젊음속에 살아갈 수 있을거옝요
너무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사람의 마음도 닮아갈테지요
조은글 영상 고맙습니다 즐건하루들 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 님, 감사합니다.
겨울 바람이 점점매워집니다.
온기가 그리운 계절,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티 님,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서 연말이네요...
좋은 음악 매기의 추억과 함께..... 좋은 연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11,343건 20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12-21
9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2-21
9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12-21
9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2-20
93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12-20
9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12-20
9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 12-20
9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12-20
9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12-19
9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12-19
93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 12-19
93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2-19
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2-19
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12-19
9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12-19
9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2-18
92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 12-18
9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2-18
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8
9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12-18
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12-18
9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12-17
9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12-17
9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0 0 12-17
9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 12-17
9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17
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12-17
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12-17
9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2-16
9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12-16
9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2-16
9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 12-16
9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2-16
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2-16
9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2-15
9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12-15
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12-15
906
소중한 만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12-15
9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2-15
9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12-15
9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 12-14
90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2-14
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12-14
9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2-14
8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2-14
8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12-14
89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2-13
8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2-13
8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2-13
8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