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 함께 읽는 글

<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8c0f cellPadding=5 width=620 bgColor=#8c0f align=center><TBODY><TR><TD><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8c0f><TBODY><TR><TD><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2.uf.daum.net/original/275FFD3E548AB6452726AA> </EMBED><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 </FONT></SPAN></SPAN></FONT></SPAN></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BR>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BR>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BR><BR>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BR>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BR>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BR>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BR><BR>남 걱정이나 비판도<BR>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BR>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BR>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BR>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BR><BR>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BR>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BR>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BR>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BR>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BR><BR>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BR>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BR>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BR><BR>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BR>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BR>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BR><BR>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BR>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BR><BR>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BR>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BR>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BR>결국 외롭게 된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BR><BR>이처럼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BR>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BR>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BR>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BR>남 눈치 그만 보고, <BR>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BR><BR>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BR>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BR>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BR>-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17F743F4EEFAADE31A60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117F743F4EEFAADE31A606" width=583 isset="true" actualwidth="583">&nbsp;<BR><BR>♬ 오 거룩한 밤 / O holy night / Celine Dion ♬ <BR><BR>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BR>오 거룩한 밤, 별들이 밝게 빛나는 <BR>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BR>우리의 구세주 나신 밤 <BR><BR>L 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BR>죄악 속에서 세상은 오랬동안 탄식하고 있나니 <BR>Til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BR>그가 나타나시매 영혼이 그의 가치를 느끼도다 <BR><BR>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 es <BR>지친 세상이 희망에 즐거워 몸짓하며 <BR>For yonder breaks new and glorious morn <BR>저기 영광의 새날이 밝아오나니 <BR>Fall on your knees O hear the angels voices <BR>무릎꿇고 천사의 음성을 들을 지어다 <BR><BR>O night divine <BR>오 거룩한 밤 <BR>O night when Christ was born <BR>구주가 나신 밤 <BR>O night divine, O night <BR>오 거룩한 밤 <BR>O night divine <BR>거룩한 밤<BR><EMBED style="WIDTH: 145px; HEIGHT: 45px; TOP: 71px; LEFT: 145px" type=audio/mpeg src=http://wsm.ezsitedesigner.com/share/scrapbook/27/274741/Celine_Dion_-_Oh_Holy_Night_Christmas_.mp3?unique_id=1132529338203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loop="-1" volume="0"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MBED></CENTER></FONT></FONT></SPAN></CENTER></FONT></SPAN></FONT></FONT></SPAN></FONT></SPAN></DIV><!--start_signature--></TD></TR></TBODY></TABLE></CENTER></TABLE></DIV></CENTE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