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새해를 맞아하는 의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새해를 맞아하는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19회 작성일 16-01-04 06:31

본문



                                ♣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해가 바뀌였다고 새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線에서만 새해인 것입니다 용서 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을 주었던 이가 있다면 다 용서 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 한 일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발자국 이기에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볼수도 있지만 그러나 흐르는 물처럼 지나간 과거를 잊어버릴 때 새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서로 따뜻한 손 맞잡으면 우리 함께 행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좋은글-<풍차옮김>





소스보기

<table width="400" bordercolor="red" style='border-style: dotted; style: "border-style:dotted;";' border="4" cellspacing="5" cellpadding="4" dotted;="" dotted?=""><tbody><tr><td width="400"> <embed width="504" height="336" src="http://cfile206.uf.daum.net/media/2739A23654A46CEB2CA22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br><br> <div style="left: -200px; top: -54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270px; top: -80px; width: 307px; height: 561px; position: absolute; z-index: 6;"> </div></div><div align="left">&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rgb(204, 61, 61);">&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span style="color: rgb(204, 61, 61); 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 font-size: 16pt;">♣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 </span> <br><br> <center><marquee height="230" direction="up" scrollamount="1"> <pre><font color="blue" face="굴림" size="3"><left>&nbsp;&nbsp; </left></font><center><font color="blue" face="굴림" size="2"><b>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해가 바뀌였다고 새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線에서만 새해인 것입니다 용서 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을 주었던 이가 있다면 다 용서 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 한 일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과거는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발자국 이기에 그것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볼수도 있지만 그러나 흐르는 물처럼 지나간 과거를 잊어버릴 때 새날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꿈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며 서로 따뜻한 손 맞잡으면 우리 함께 행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좋은글-&lt;풍차옮김&gt; </b></font></center></pre></marquee> <br><br> <center> <embed width="350" height="200" src="http://cfile225.uf.daum.net/media/222F9F39561099380E96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50F884B5254A3C01273E8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enu="0" scal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br><br> </center></center></div></tr></tbody></table><p><br></p>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종이배에 묵은해를 띄워보내고
새술은 새부대에
새커피는 새 잔에,,담아 한잔 마시려 합니다 ㅎ
조은글 고맙습니다 ㅡ 오늘호 해피들 하세여^^

Total 2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2 09-01
2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1 07-18
2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2-04
2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2-09
2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 09-23
1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2-14
1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11-20
1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8 0 02-19
1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4 0 11-27
1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2-29
1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11-30
1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3-02
1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2-03
1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3-07
1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12-14
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3-17
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26
열람중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0 0 01-04
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1-05
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1-07
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1
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1-20
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1-27
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