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31회 작성일 15-07-20 06:45

본문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

이 세상은 혼자 살기 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 좋은 생각 중에서 -







♬ When A Man Loves A Woman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

Michael Bolton



When a man loves a woman

Can't keep his mind on nothing else

He'd trade the world

For a good thing he's found.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그 마음을 다른 어떤 곳으로도 돌릴 수가 없어요.

그가 찾은 그녀를 위해

이 세상을 다 주고서라도 바꾸지요.

그녀가 못된 여자라고 할지라도...



If she is bad, he can't see it

She can do no wrong

Turn his back on his best friend

If he puts her down.

그는 그걸 알지 못하고

그녀의 잘못도 눈치채지 못하죠.

친구가 그녀를 무시하면,

그는 그 친구를 등져 버려요.



When a man loves a woman

Spend his very last dime

trying to hold on to what he needs

He'd give up all his comforts

And sleep out in the rain

If she said that's the way It ought to be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마지막 남은 동전도 다 써버려요.

그가 원하는 그녀와 있기 위해,

그는 모든 편안함을 포기하죠.

빗속에서 밤을 지샐 수도 있어요.

그녀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면...



When a man loves a woman

I give you everything I've got

Trying to hold on

To your precious love

Baby, baby, please don't treat me bad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내 모든 걸 주겠어요.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계속 간직하려

노력하겠어요.

제발, 나에게 시련을 주지 말아요.



When a man loves a woman

Deep down in his soul

She can bring him such misery

If she is playing him for a fool

He's the last one to knowv

Loving eyes can never seev
추천1

댓글목록

Total 11,360건 22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4 3 07-28
1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 07-27
1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2 07-27
1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1 07-27
1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5 5 07-27
1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 07-27
1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 07-27
1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1 07-26
1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9 0 07-26
101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 07-26
1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1 07-26
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9 3 07-26
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1 07-26
9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 07-26
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 07-25
9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1 0 07-25
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1 07-25
9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2 07-25
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 07-25
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07-24
90
난관의 의미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 07-24
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2 07-24
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3 07-24
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 07-24
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 07-23
85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 07-23
8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2 07-23
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2 1 07-23
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1 07-23
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1 0 07-22
80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 07-22
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2 07-22
7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3 07-22
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1 07-22
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 07-21
75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 07-21
74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 07-21
73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0 07-21
72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0 07-21
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9 3 07-21
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2 07-21
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 07-21
6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 07-20
67
행복한 삶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1 07-20
66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1 07-20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1 07-20
6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6 3 07-20
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7-20
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 07-19
61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07-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