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1/07]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6/01/07]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6-01-06 21:06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이열모 / 갑사 아래 마을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새해 나의 소원] 글: 차영섭 당신이 물처럼 맑아서 물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당신이 꽃처럼 고와서 꽃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당신이 달처럼 빛나서 달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오, 내 눈에 보이는 당신은 물처럼 꽃처럼 달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When A Child Is Born(나자리노 OST) - Michael Holm 그날을 위해 - 이용복 플란드 출신 작곡자이자 가수 [Michael Holm(미카엘 홀름)]이 1974년 곡명 [Traenen Luegen Nicht]으로 발표한 곡입니다. 1975년에는 이곡이 아르헨티나 영화 [Nazareno ]의메인 테마 연주곡으로 삽입되었으며 또 1976년에는 곡명 [When A Child Is Born]으로영어 번안하고 가수 [Johnny Mathis]가 발표하여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등 영화와 함께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로 조명을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이 곡은 특이하게도 원곡과 번안곡 그리고 연주곡 까지 모두 잘 알려져 사랑받고 있으며 영어 번안곡 [When A Child Is Born]은 발표 가수가[Johnny Mathis]이지만 이후 원곡 발표자 [Michael Holm]이부른 곡과 [Boney M]이 부른 곡도 나와 있다.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334_0022.jpg" width=400 > <br>이열모 / 갑사 아래 마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b>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새해 나의 소원]</b> 글: 차영섭 당신이 물처럼 맑아서 물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당신이 꽃처럼 고와서 꽃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당신이 달처럼 빛나서 달을 그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오, 내 눈에 보이는 당신은 물처럼 꽃처럼 달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SPAN></P></DIV></UL> <CENTER>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123872F4CBB9DD604FE16" width=400>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pds18.cafe.daum.net/download.php?grpid=14cuq&fldid=AgtU&dataid=150&fileid=1&regdt=20070102210710&disk=7&grpcode=hihik12&dncnt=N&.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When A Child Is Born(나자리노 OST) - Michael Holm <embed src="http://cfs1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zFpdkFAZnMxNS5wbGFuZXQuZGF1bS5uZXQ6LzM0MDMzNTMvNi82NzUuYXN4&filename=675.asx"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그날을 위해 - 이용복 플란드 출신 작곡자이자 가수 [Michael Holm(미카엘 홀름)]이 1974년 곡명 [Traenen Luegen Nicht]으로 발표한 곡입니다. 1975년에는 이곡이 아르헨티나 영화 [Nazareno ]의메인 테마 연주곡으로 삽입되었으며 또 1976년에는 곡명 [When A Child Is Born]으로영어 번안하고 가수 [Johnny Mathis]가 발표하여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등 영화와 함께 한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로 조명을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이 곡은 특이하게도 원곡과 번안곡 그리고 연주곡 까지 모두 잘 알려져 사랑받고 있으며 영어 번안곡 [When A Child Is Born]은 발표 가수가[Johnny Mathis]이지만 이후 원곡 발표자 [Michael Holm]이부른 곡과 [Boney M]이 부른 곡도 나와 있다. <img src="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xeWx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5LmpwZw==&filename=629.jpg&filename=Michael+Holm+01.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9건 20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2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1-17
11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1 0 01-17
11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 01-17
11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1-17
11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1-17
11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1-16
11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01-16
11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1-16
11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01-16
11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1-16
11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1-16
111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1-15
111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1-15
11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1-15
11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1-15
11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1-15
11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15
11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1-15
11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1-15
111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1-14
11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1-14
11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01-14
11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1-14
11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1-14
11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1-14
11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1-14
11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1-13
11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 01-13
11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3
11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1-13
10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1-13
10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1-13
109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1-12
109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12
10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1-12
10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1-12
10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1-12
10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1-12
10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1-11
109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1-11
10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1-11
108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1
10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01-11
10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1-11
10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1-11
10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1-11
108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1-10
10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10
1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1-10
10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