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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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85회 작성일 16-01-07 00: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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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0c2f6f cellPadding=5 width=620 bgColor=#0c2f6f align=center><TBODY><TR><TD><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0c2f6f><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2.uf.daum.net/original/230E7E3F54BF8B2B28E778>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 </FONT><BR><B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사랑의 체험은 <BR>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BR>고통의 체험은 <BR>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BR><BR>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BR>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BR>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BR><BR>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BR>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BR>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BR>공간이 없습니다. <BR><BR>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BR>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BR>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BR>얼마나 되는지 ... <BR><BR>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BR>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BR>그저 소음일 뿐입니다.<BR><BR>마찬가지로 <BR>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BR>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BR>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BR><BR>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BR>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BR>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BR>어떤 감동적인 시나 <BR>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BR>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BR><BR>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BR>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BR>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BR>- 좋은글 중에서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37FF03F4EEFAAD22F6DF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37FF03F4EEFAAD22F6DF1" width=583 actualwidth="583" isset="true"> <BR><BR>♬ 고향의 노래 / 김재호 작시 ♬ <BR><BR>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BR>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BR>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BR><BR>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BR>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BR>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BR><BR>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BR>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BR>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BR><BR>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BR>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BR>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BR><EMBED style="FILTER: xray()" height=35 type=audio/x-ms-wma width=280 src=http://www.gagok.co.kr/music_08/LeeMiKyung/LeeMiKyung_11.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FONT></SPAN></CENTER></FONT></SPAN></FONT></TD></TR></TBODY></TABLE></DIV></CENTER></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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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 미
를 지닌사람이되고싶습이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슴 열린 사람들이 되어
상대방이 편히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