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05회 작성일 16-01-11 01:15

본문

♧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많은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겠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수는 
없겠지만 행복의 조건도 역시
다 같을수는 없겠지만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당연히
성격도 다른 법    


모든것이 부족하고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
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풍차옮김>

추천0

검색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	인생이라는 긴 여행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3-17
23	나이 들어 생각해야 할일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3-07
22	오늘의 행복한 선물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3-02
21	소중하고 중요한 신뢰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2-29
20	<추천>무조건 행복한 사람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6	0	02-19
19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2-14
18	가는 세월 저편에..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2-09
17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2-04
16	소중한 나의 친구 입니다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1-29
15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1-27
14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한잔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1-20
열람중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1
12	소중한 친구에게주고싶은 글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1-07
11	어느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1-05
10	<추천>새해를 맞아하는 의미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8	0	01-04
9	가는해를 보내며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12-26
8	타고르의 詩 기도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2-14
7	인생은 길가에 풀꽃처럼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12-03
6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11-30
5	<추천>법정스님의 좋은글 댓글+ 9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2	0	11-27
4	세월은 가고,사람도 가지만..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11-20
3	우리들의 소중한 만남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0	09-23
2	손,눈,귀,입,마음,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2	09-01
1	차 한잔 하고 싶은 사람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1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