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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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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6-01-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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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이의성 / 귀가
    육체가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곧 싫증을 느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한 여성에게는 싫증 따윈 느끼지 않는다. * 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 1533-1592) 프랑스의 사상가, 문필가. [정월 덕담(正月 德談)] 글: 유안진 복 많이 받으세요 소원성취 하시게 이 한달 동안 내가 받는 축언 덕담일랑 모두 단 하로만 괴여지이다 나만 홀로 그대의 더운 눈물 되어지이다 나이 한 살 더 먹으면 십리만큼 멀어가는 이여 다섯 간장 아홉 구비 녹여 덕담 한 마디 마련했거늘 이 숱한 때때옷 물결에도 나의 손님 그대만 안 보여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Careless Love(겁 없는 사랑) - Connie Francis Careless Love(겁 없는 사랑) - Kitty Wells 님 그림자 - 노사연 [Careless Love(겁 없는 사랑)] 오래 전 국내에서는 카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의 목소리로 "Careless Love"가 널리 알려졌던 작품입니다. 미국 동남부 애팔래치아 산악 지방 등에서 오래 전부터 불려진 흑인의 노래로, 여러 가지의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남녀가 사랑의 진실을 모르고 뛰어든 후에 사랑은 아픔만을 주었으며, 그 아픔으로 남은 건 슬픔.."이라는 줄거리의 가사로 미국인 사이에서 지금도 널리 애창 되고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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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206102668.jpg" width=400 > <br>이의성 / 귀가<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육체가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곧 싫증을 느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한 여성에게는 싫증 따윈 느끼지 않는다.</b> * 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 1533-1592) 프랑스의 사상가, 문필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정월 덕담(正月 德談)]</b> 글: 유안진 복 많이 받으세요 소원성취 하시게 이 한달 동안 내가 받는 축언 덕담일랑 모두 단 하로만 괴여지이다 나만 홀로 그대의 더운 눈물 되어지이다 나이 한 살 더 먹으면 십리만큼 멀어가는 이여 다섯 간장 아홉 구비 녹여 덕담 한 마디 마련했거늘 이 숱한 때때옷 물결에도 나의 손님 그대만 안 보여요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SPAN></P></DIV></UL> <CENTER>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123872F4CBB9DD604FE16" width=400>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cfile229.uf.daum.net/attach/207488164C7CB14E8653F8"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areless Love(겁 없는 사랑) - Connie Francis <embed src="http://pds28.cafe.daum.net/original/19/cafe/2007/04/12/23/57/461e484e78ef5&.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Careless Love(겁 없는 사랑) - Kitty Wells <embed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6/62/Nimgeulimja.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님 그림자 - 노사연 [Careless Love(겁 없는 사랑)] 오래 전 국내에서는 카니 프란시스(Connie Francis)의 목소리로 "Careless Love"가 널리 알려졌던 작품입니다. 미국 동남부 애팔래치아 산악 지방 등에서 오래 전부터 불려진 흑인의 노래로, 여러 가지의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남녀가 사랑의 진실을 모르고 뛰어든 후에 사랑은 아픔만을 주었으며, 그 아픔으로 남은 건 슬픔.."이라는 줄거리의 가사로 미국인 사이에서 지금도 널리 애창 되고있는 작품입니다.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32/blog/2008/06/17/22/38/4857be48947e9&filename=08.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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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은조그맣고 마음은 무한대기때문?^^♡♡♡★☆
눈은 스치며볼수도있으나 마음은볼수없을정도로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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