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30회 작성일 16-01-19 00:19

본문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우리들의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자신에게 진정한 사랑이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살아가고 있는 반면
      "이해"란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여겨버리는 사고를 지니고 있기도 한데 실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어떤 다툼에서나 의견 충돌 후 화해하는 자리에서
      "이해한다" "이해하라"는 말을 쉽게 이야기하는데
      그 이해라는 것은 생각하기엔 작은 것 같지만
      실제로 "사랑한다"는 말보다도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해라는 말은 상대의 행동이나 뜻에 대해
      같이 일치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우리 안에 더 크게 받아 드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서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많은 세월을 살아가면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심"은 무엇보다도 상대를 생각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삶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연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41AF43B54D095F503B80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우리들의 삶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자신에게 진정한 사랑이 심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살아가고 있는 반면 "이해"란 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쉽게 여겨버리는 사고를 지니고 있기도 한데 실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어떤 다툼에서나 의견 충돌 후 화해하는 자리에서 "이해한다" "이해하라"는 말을 쉽게 이야기하는데 그 이해라는 것은 생각하기엔 작은 것 같지만 실제로 "사랑한다"는 말보다도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해라는 말은 상대의 행동이나 뜻에 대해 같이 일치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우리 안에 더 크게 받아 드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서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많은 세월을 살아가면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심"은 무엇보다도 상대를 생각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삶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연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89px; HEIGHT: 50px"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89 src=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xeWx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xLzE5MS5tcDM=&filename=191.mp3&filename=Love+Me+Tender+-+Connie+Francis.mp3 enablecontextmenu="0"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49건 20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1-27
11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1-27
1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1-27
1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1-27
119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1-26
11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1-26
1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1-26
1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1-26
1191
님의 향기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1-26
1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1-26
118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1-25
11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1-25
11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1-25
118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1-25
1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1-25
1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1-25
1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1-25
1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1-25
11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1-24
118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1-24
1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1-24
1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1-24
117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1-24
11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24
11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1-24
11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1-24
117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1-24
11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23
1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1-23
117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23
116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1-23
11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1-23
1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1-23
11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1-23
1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1-23
11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1-23
1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1-22
1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1-22
11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1-22
11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1-22
1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1-22
11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1-21
115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1
115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1-21
11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1-21
1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1-21
115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1-20
115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1-20
115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1-20
11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