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18회 작성일 16-01-19 07:53

본문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 제마음과 똑같은 좋은글 고맙습니다.
너무 춥지요.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Total 11,351건 20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0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1-27
12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1-27
1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1-27
11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1-27
1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1-27
1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1-27
119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1-26
11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1-26
1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1-26
1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1-26
1191
님의 향기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1-26
1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1-26
118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1-25
11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1-25
11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1-25
118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1-25
1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1-25
1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1-25
1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1-25
1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1-25
11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1-24
118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1-24
1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1-24
1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1-24
117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1-24
11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24
11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1-24
11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1-24
117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1-24
11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1-23
1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1-23
117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1-23
116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1-23
11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1-23
1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1-23
11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1-23
1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1-23
11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1-23
1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1-22
1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1-22
11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1-22
116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1-22
1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1-22
11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1-21
115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1-21
115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21
11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1-21
1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1-21
115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1-20
115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