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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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6-01-20 20:57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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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173171137.jpg" width=400 >
<br>이황 / 꿈속의 자연<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부하로 하고
그와 더불어 일하는 길을 알고 있는 사람,
이곳에 잠자고 있다.</b>
-앤드류 카네기 묘비문
* 앤드루 카네기 (미국 사업가: 1835-1919)
</FONT><FONT color=brown size=4>
<b>[대한(大寒)]</b>
글: 원화윤
숫한 시간 속 나날
무지의 공해를
지켜보며
삼라만상의 순차와
이치를 일깨우는
세월 속 문신
24절기 중 마지막 문
새 해 새로운
문을 향한
시각의 묵언.
</FONT><FONT color=Blue size=4>
<b><대한(大寒)></b>
* 24절기의 마지막, 소한 다음에 온다.
* 음력 섣달로 매듭짓는 절후,
태양의 황경이 300도일 때.
* 겨울 추위는 입동에서 시작하여 소한에
이를수록 추워지며 대한에 이르러 최고 조에
달한다. 그러나 소한이 지나면서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하여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죽는다'고 할만큼 푸근한 것이 보통.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SPAN></P></DIV></UL>
<CENTER>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123872F4CBB9DD604FE16" width=400>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cfs12.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FhTbDR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ExNDA3MTc4LzQvNDIwLndtYQ==&filename=420.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 Mucho Que Te Quiero - Rene & 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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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사랑해 - 트윈폴리오
[Lo Mucho Que Te Quiero(1968)]
"트윈폴리오"가 부른 "더욱 더 사랑해"의 원곡 "로
무초 꿰 떼 끼에로 (Lo Mucho Que Te Quiero)"는
라틴어계인 스페인어와 영어 가사로 구성된 노래로
세계적으로 많은 가수들이 번안하여 부른 추억 속의
달콤한 노래입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듀오로 구성된 "Rene Ornelas(1935)"와
"Rene Herrera(1936)"의 라틴 팝 그룹 "레네 이 레네
(Rene y Rene)"는 이 노래를 1969년 "A.C. Chart " 2위와
그 해 빌보드 차트 연말 결산 "The Hot 100"에서 14위까지
올려놓았던 곡입니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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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데 올해는 대한이 정말 무서웠어요,,진짜 추운겨울을 보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