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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쯤 가고 있은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6-01-24 20:08

본문


♣ 어디 쯤 가고 있을까? ♣




 


어디 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쓰 있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 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 불평 대신에 감사를!.
♡ 부정 대신에 긍정을!..
♡ 절망 대신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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