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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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21회 작성일 16-02-01 01: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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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620" align="center" bgcolor="#0c2f6f"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5"><tbody><tr><td><center><table width="600" bgcolor="#0c2f6f"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3"><tbody><tr><td><p><center> <img width="552" class="txc-image" id="A_9932604C5DAE39741F184D"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9932604C5DAE39741F184D"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exif="{}" actualwidth="552" data-filename="GIF285.gif"><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6pt;"><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 ♧ </span></strong></span><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3.5pt;"><br><br><strong>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br>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br>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br><br>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br>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br>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br>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br><br>마음속 깊이 당신을<br>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br>바라볼 수록 당신이 더 <br>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br><br>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br>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br>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br>함께 있고 싶은 것은 편안함입니다.<br><br>자신보다 당신을 더 <br>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br>차가운 겨울이 와도<br>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br><br>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br>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br>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br>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br><br>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br>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br>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br>- 좋은글 중에서 -</strong> <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Html by 김현피터></span></strong></span></center><p align="center"> </p><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3.5pt;"><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br><img width="58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204CD3385109E4334A5196"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04CD3385109E4334A5196" border="0" vspace="1" hspace="1"> <br><br>♬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br><br>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br>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br>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br>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br>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br>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br><br>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br>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br>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br>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br>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br>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br>바람이 이네<br><embed width="300" height="45"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5&id=67102&strmember=u90120&filenm=%C0%D3%C0%CC+%BF%C0%BD%C3%B4%C2%C1%F6+-+%BD%C5%BF%B5%BF%C1.wma" type="application/octet-stream" style="width: 200px; height: 45px;"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p></span><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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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이네요
ㅡㅡ깜박 잠든사이로
1월은도망가고
신선한2월,,향기^^★☆★♡♥^★&&~@×÷=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감사합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건강챙기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부티님의 댓글
부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행복한2월 되시길...^^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티 님, 함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