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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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1회 작성일 16-02-02 00: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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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몸이 새라면 이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바다끝에선 작은섬까지 저하늘 높이뜬 흰구름까지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감사합니다.
기온의 차이가 심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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