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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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9회 작성일 16-02-02 20:44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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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jisart.pe.kr/zboard/data/gallery04/an__007_c.jpg" width=400 >
<br>정인성 / 청량산의 겨울 이야기<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b>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384-322)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해빙될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b>
글: 안상인
2월의 기도는
해빙될 영혼을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삶을 녹일 수 있게 하시고
긴잠을 자던
빈들의 가난한 영혼을
불러 깨우시고
얼어붙었던 가슴엔
온화한 햇빛으로 달군
영적인 불씨로
열심을 품게하시고
열정이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유하면서도 강렬한 삶으로
해빙되어 흐를
물결의 삶결이게 하시고
갈색으로 누었던
빈들에도 소망의 씨를 잉태케 하시고
청아한 새순을 발아케 하셔서
비빌 삶의 소박한 터를 주시고
숨쉴 푸른 숲을 이루게 하소서.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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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jan Horse - 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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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 - 이영화
Trojan horse(트로이의 목마)
고대 그리스는 트로이와 전쟁 당시 거대한 목마를 남기고 철수하는
위장 전술을 폈다. 트로이군은 전리품으로 생각한 목마를 성 안으로
들여 놓고 승리의 기쁨에 도취해 모두 술을 마시고 곯아 떨어졌다.
새벽이 되자 목마 안에 숨어 있던 오디세우스와 그리스군이 성문을
열었고 난공불락의 요새였던 트로이는 함락됐다. '트로이의 목마'는
여기서 비롯된 말로, 외부에서 들어온 요인으로 인해 내부가 무너지
것을 나타내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Luv'는 1976년에 결성된 네델란드의 여성 디스코 트리오이다.
19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베네룩스 3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룹 멤버 3명의 이름은 Jose Hoebee, Marga
Sheide 그리고 Patty Brar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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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74.uf.daum.net/image/194D9D39504083C61C953E" 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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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겨울산도 넘 아름답고 겨울이야기도 아름다와요
이월이지만 아직도 꽁꽁 언 산하..마음만은 졸졸 냇물을 흘려보내고
아지랭이 가득한 봄을 그립니다..해피이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