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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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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6-02-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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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은 내다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미는 손길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준 장미 한 송이 꽂아 두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너무나 우울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장미처럼 화사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밝혀준 촛불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작은 불빛 하나 가슴에 밝혔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불러준 내 이름 석 자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내 이름 귀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730AB374D2C0E813FB88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은 내다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미는 손길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준 장미 한 송이 꽂아 두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너무나 우울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장미처럼 화사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밝혀준 촛불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작은 불빛 하나 가슴에 밝혔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불러준 내 이름 석 자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내 이름 귀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출처 : 정용철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70 Style=1 FinishOpacity=30); WIDTH: 371px; HEIGHT: 40px" src="http://ldwook.com.ne.kr/MonikaMartin/MonikaMartin1.asx" width="371" height="40" hidden="true" type="audio/mpeg"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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