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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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6-02-04 20:54본문
아침에 읽는 글[16/02/05]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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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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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cybermusee.com/mhupload/sg20000/30_thumb2.jpg" width=400 >
<br>김성근 / 풍경<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모든 偉大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
그들은 모두 자기희생의 길을 걸었다.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할 수 있다.</b>
*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
독일의 철학자,
생의 철학의 시조이며
주의설과 염세관의 대표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2월]</b>
글: 목필균
바람이 분다
나직하게 들리는
휘파람 소리
굳어진 관절을 일으킨다
얼음새꽃
매화
산수유
눈 비비는 소리
톡톡
혈관을 뚫는
뿌리의 안간힘이
내게로 온다
실핏줄로 옮겨온
봄 기운으로
서서히 몸을 일으키는
햇살이 분주하다
* 목필균
춘천교육대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2003년 현재 우이시 회원.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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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On The Shore - Acker B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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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On The Shore - Andy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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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길손 - 유주용
[Stranger On The Shore]
이 곡은 클라리넷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61년 발표된 이 음악은 영국의 클라리넷 연주자
Acker Bilk 가 자신의 딸을 위해서 만든 곡입니다.
이 곡은 Stranger on The Shore 라는 제목의
BBC방송국에서 TV 드마라의 主題曲으로 쓰였고
1962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연주곡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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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알의밀이 땅에떨어져죽으면
많은열매를 맺느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