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6-02-10 03:14

본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옮겨온글-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color="#9ECCC7 " bgcolor="#f2f8f8" border="12" cellspacing="15" cellpadding="15"> <tbody> <tr> <td style="border: 0px solid rgb(31, 218, 17); border-image: none;"><p><strong></strong></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embed width="380" height="3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1559D3F54C0AD952B9A0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br></p></span></strong><p><strong></strong><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span></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nbsp;</span><p>&nbsp;<p><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nbsp; </span> <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span></strong></p><strong><p><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span></p></strong><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nbsp;</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span><br><span style="color: rgb(65, 116, 217); 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71, 102, 0);">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span> </span></strong></p> <p><strong></strong>&nbsp;</p> <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span></strong></p> <p><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nbsp;</span></p> <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span><br><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nbsp;</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65279;</span></strong>&nbsp;</p> <p><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nbsp; </span> <p><strong><span style="color: rgb(71, 102, 0); font-size: 12pt;">-옮겨온글-</span></strong></p> <p><strong></strong>&nbsp;</p> <p><strong></strong>&nbsp;</p> <p><img width="350" class="txc-image" id="A_114F71504F5DDF382AB6E9"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14F71504F5DDF382AB6E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50"></p> <p><br></p></tr></tbody></table></center><p><br></p> <embed src="http://pds80.cafe.daum.net/attach/16/cafe/2008/08/04/15/29/4896a1c27683f&amp;token=20080804&amp;filename=%EC%88%98%EC%8B%AC-%EC%9D%B4%EB%AF%B8%EC%9E%90%5B%EC%A0%84%EC%9E%90%EA%B2%BD%EC%9D%8C%EC%95%85%5D.mp3" type="audio/midi" 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loop="-1" autostart="true">&nbsp;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교향악이 울려퍼질때
청라언덕위에백합필적에
나는
너를위해노래노래부른다
백합같은 내친구야
,,,
네가내게서 피어날때에
모든슬픔이 사라진다

Total 198건 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3-13
4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3-12
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3-11
45
男子의 人生 댓글+ 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09
4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3-08
4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0 03-07
4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3-05
4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3-04
4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3-03
3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2
3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01
3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2-29
3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2-28
35
참 삶 의 길 댓글+ 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2-27
3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2-26
33
입안의 떡 댓글+ 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2-25
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2-23
3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2-23
3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2-22
2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7 0 02-20
2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2-18
2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2-16
2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2-13
2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2-11
2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2-11
열람중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10
2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2-09
2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2-08
2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2-06
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2-06
1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2-05
1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2-03
1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2-02
1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1-30
1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1-25
1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1-24
1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1-24
1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1-23
1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1-21
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1-18
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15
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1-09
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1-03
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 12-31
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12-26
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2-25
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 09-23
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2 09-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