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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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6-02-14 00: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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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2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8c0f><TBODY><TR><TD><DIV><CENTER><TABLE border=2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8c0f><TBODY><TR><TD><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7.uf.daum.net/original/1274F23F50FE560C1A141B>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6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FONT></SPAN></SPAN></FONT></SPAN>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꽃 한 송이,맑게 게인 세상,<BR>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BR>감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BR>내 삶은 꼭 그만큼 윤택해진다.<BR><BR>길을 걷다 잠시 벤치에 앉아 <BR>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볼 수 있는<BR>여유를 가져보자.타인의 삶을 <BR>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BR><BR>타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 볼수 <BR>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BR>행복과 성공의 척도를 자신이 <BR>현재 느끼는 마음의 평화,건강,<BR><BR>사랑에서 찾아보자.신기루란 <BR>그리 거창하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BR><BR>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보자. <BR>나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하는 것도 <BR>참 아름다운 행위가 될 수 있다. <BR><BR>세상의 중심은 나이므로 , , , <BR>하루에 한번쯤은 마음먹고 혼자만의 <BR>시간을 즐기도록 하자. <BR><BR>고요속에서 명상을 즐겨보기도 하고 <BR>홀로 외출을 시도해 봄직도 하다. <BR>어느새 내 자신과 마주앉아 가장 <BR>평화롭고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게 된다. <BR><BR>그 자리에 땅을 파고 묻혀 죽고 <BR>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BR>함몰되어 있더라도, <BR><BR>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BR>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BR>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BR><BR>큰 슬픔이 인내되고 극복되기 위해서는 <BR>반드시 동일한 크기의 <BR>커다란 기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BR>작은 기쁨이 이룩해 내는 엄청난 역할이 놀랍다. <BR>- 좋은글 중에서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122494375109E42113654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5.uf.daum.net/image/122494375109E42113654F" width=583 isset="true" actualwidth="583" exif="{}"></A>
<DIV></DIV> <BR><BR>♬ 아침이 될 대까지 내게 머믈러 줘요 ♬ <BR>(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BR><BR>네온 불빛 위로 새벽동이 트고 <BR>밤이 차츰 흐려지고 곧 날이 밝아오네요<BR>당신이 떠나며 내 공허함을 어루만지며 따뜻하게 해주었죠.<BR>저녁 놀 아래 여기에 누워<BR>모든 걸 알지만 난 눈물이 나네요.어리석은 죄의 보상을<BR>난 포기할 수 없어요.모르시겠어요?<BR><BR>당신은 머물고 싶지만<BR>날이 밝기 전에 떠났어요.아침이 오기 전까지<BR>나와 함께 머물러 달라는 그 말을 차마 할 수 없었어요.<BR>난 문 뒤에 갇혀 안전하게 홀로 거리를 걸어왔죠.<BR>강한 나만의 확신으로 기쁨도 슬픔도 날 감동시키지 못해요. <BR><EMBED style="WIDTH: 200px; HEIGHT: 35px; TOP: 450px; LEFT: 9px"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1&id=192756&strmember=u90120&filenm=Stay+With+Me+Till+The+Morning+%2D+Dana+Winner.wma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ameDomain?> </EMBED></FONT></SPAN></FONT></SPAN></CENTER></DIV></TD></TR></TBODY></CENTER></TABLE></CENTER></DIV></TABLE></CENTER></DIV></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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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조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