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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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6-02-15 20:48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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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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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066_0111.jpg" width=400 >
<br>김부자 / 탐라의 이른 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나의 최대의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다.</b>
*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독일의 작곡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과도기의 주요인물
</FONT><FONT color=brown size=4>
<b>[봄나들이]</b>
글: 하영순
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주말!
내게는 주말이 무슨 소용 있으랴만
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예속된 시간
금요일이 주말이 되어버린 요즘 폰으로
열차표가 인증되고
아무런 번거로움 없이 열차에 올랐다
열차는 미끄러지듯
세월만치나 빨랐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
차창 밖에
간간이 부려주는 빗방울이 사선을 그린다.
바람이 열차를 스쳤을까
열차가 바람을 스쳤을까
잠시 머뭇거리는 동안
종착역에 도착했다
봄은 등 뒤에 있는데
마음만 서두른 봄나들이
초동을 만난다는 설렘도
잠시 잠깐
시샘인가
살갗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아직 매섭다
두툼한 외투는 언제 벗어 버릴까?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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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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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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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송창식
[Over and over]
이 노래 오버 앤드 오버는 원래 히브리인들의
전통 민요였는데, 몇 사람의 뮤지션에 의해
발표되어 빌보드 차트에 세 번이나 올랐습니다.
그러나 빌보드 차트에 들지는 못했어도 이 노래를
세계화 시킨 네 번째 뮤지션은 나나 무스쿠리
(Nana Mouskour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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