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한 선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의 행복한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6-03-02 13:09

본문



                                   ♣오늘의 행복한 선물♣

   
맑은 바람 한줌 담았습니다 이른 아침 상쾌하게 부는 바람입니다 기분 좋은 생각 한 톨 담았습니다 무심히 행복 하다고 느낀 순간의 마음입니다 반짝이는 햇살 조금 담았습니다 겨울나무 흔들며 장난치던 햇살입니다 잔잔한 노래 한줄 콧소리로 담았습니다 함께 듣고 싶은노래입니다 소매 끝 체취를 슬며시 담았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생긴 보람된 향입니다 저녁 별빛 가루 살짝 뿌렸습니다 달빛이 조금 곁들인 은은한 별빛입니다 이제 잠든 그대의 머리맡에 마음의 선물을 내려 두겠습니다 포장은 사랑하는 마음의 끈으로 했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좋은글-<풍차옮김>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51건 19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3-14
155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3-14
1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3-14
1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3-14
1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3-13
15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3-13
154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3-13
154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3-13
15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3-13
15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3-13
15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3-12
15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3-12
153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3-12
15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3-12
15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3-12
153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3-12
15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3-12
15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3-12
15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3-11
1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3-11
153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3-11
15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3-11
15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3-11
152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3-11
152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3-11
15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3-11
1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3-11
15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3-11
15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3-10
15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3-10
1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10
1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3-10
15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3-10
15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03-10
15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3-10
15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3-09
15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3-09
15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3-09
1513
男子의 人生 댓글+ 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09
15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3-09
15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3-09
15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3-09
15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3-09
1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3-09
150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3-08
15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 03-08
150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3-08
15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3-08
15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3-08
15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