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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59회 작성일 16-03-07 00:41

본문



♣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네잎 크로바와 같은 행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좋은글 중에서



♬ Jeg Ser Deg Sote Lam 의 Susanne Lundeng ♬
[당신곁에 소중한 사람]

이 음악은 1969년생인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월드 뮤직 바이얼리니스트인
수사네 룬뎅[Susanne Lundeng]의
1997년 작품입니다.

원제는 [귀한 이가 되게 하소서]
또는, [새로운 이가 되게 하소서]
라는 의미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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