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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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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6-03-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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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구윤근 / 봄이 오는 소리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 * 알랭(Alain 1868-1951) 프랑스 철학자 [3월에는] 글: 최영희 어디고 떠나야겠다 제주에 유채꽃 향기 늘어진 마음 흔들어 놓으면 얕은 산자락 노란 산수유 봄을 재촉이고 들녘은 이랑마다 초록 눈, 갯가에 버들개지 살이 오르는 삼월에는 어디고 나서야겠다 봄볕 성화에 견딜 수 없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Micasa Sucasa - Perry Como
고향 - 서유석 Perry Como 의 1957년 앨범 "The Girl witj the Golden Braids" 에 수록된 곡으로 "내 집이 당신 집입니다" 라는 뜻이랍니다. "Mi casa su casa"는 오래된 라틴 전통으로서, 주인이 손님에게 해주는 가장 진심의 말이라지요. 즉 우리 말로는 "내 집처럼 생각하고 편히 쉬시지요" 라는 뜻이랍니다.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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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볕성화...아직은  성화를 부리지않아요 ㅜㅜ
봄이 아닌거죠 ^^
고운글 음악이랑 고맙습니다,,고운봅밤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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