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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랑 읽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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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85회 작성일 16-03-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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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랑 읽고 싶은 글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마세요.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마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말은 하기 쉽게 하지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세요.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
      일과 사람을 분리하세요.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으세요.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 년 지기가 된다.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리이다.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으세요.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하세요.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세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Blowin' In The Wind - Janie Fri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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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은마음으로 사랑해주는게 오래간답니다
어느땐 속이부글부글해도 엄마들은 참고또참으며 귀한 생명을 키워낸다죠
사랑은 내가 죽는것이라는,,,정말 아이 들은 기신같아 알더라구요
정말 자기를 사랑하는지...거기에 합격하면 어떤상처의 아이라도 변할 수 있다확신합니다
죽어지고 썩어져야 위대한 탄생,,참 사람을 맹글수있음을,,두아이를 키우며 얻은결론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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