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으로 만난 우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연으로 만난 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44회 작성일 16-03-14 07:17

본문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화이트인가요? ㅎㅎ그거먼지도모르는 나는 외계인인것같아요 ㅎ
암튼 넘 고운영상이 ,,행복한 봄밤을 맹글어주네요..고맙습니다,,,해피투게더^^

Total 11,343건 19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3-21
15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3-21
15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3-21
1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 03-20
158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3-20
1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3-20
1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3-20
15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3-20
1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3-19
15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3-19
158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3-19
15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3-19
15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3-19
15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3-19
15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3-18
15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3-18
1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3-18
157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3-18
15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3-18
1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3-18
1573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3-17
15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3-17
157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3-17
15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3-17
15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17
15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3-17
15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3-17
156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3-16
15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3-16
15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3-16
1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3-16
1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3-15
15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3-15
1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03-15
15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3-15
155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3-15
15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3-15
1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3-14
15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3-14
15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3-14
1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4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3-14
15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3-14
155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3-14
1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3-14
1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3-14
1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3-13
15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3-13
154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3-13
154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3-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