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8회 작성일 16-03-15 03:58

본문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
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5건 19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01
1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4-01
1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4-01
16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4-01
16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4-01
1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01
1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4-01
16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3-31
1657
나눔의 기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3-31
1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3-31
16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3-31
165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31
1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3-31
1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3-31
16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3-31
16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3-31
1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3-30
1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3-30
164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3-30
16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3-30
1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3-30
1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3-30
16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3-30
16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3-30
16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3-29
1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3-29
1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3-29
16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3-29
1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3-29
1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3-29
16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3-28
1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3-28
1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3-28
1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3-28
1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28
163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3-28
16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3-28
16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3-27
162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3-27
1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3-27
1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3-27
162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3-27
16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3-27
162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3-26
16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3-26
16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3-25
16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3-25
1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3-25
161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3-25
1616
마음 주머니 댓글+ 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3-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