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6-03-18 00:20본문
|
소스보기
<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2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TABLE border=2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75104c><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4.uf.daum.net/original/182D26424F646DA21E4145>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6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FONT></SPAN></SPAN></FONT></SPAN>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삶이 고통에 처했을 때 아무리 <BR>어렵다고 해도 실망하거나 <BR>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BR><BR>아무리 어렵더라도 사람이 적응하지<BR>못할 상황이란 있을 수 없다. <BR><BR>특히 자기 주위의 사람들이 자신과<BR>똑같이 고통스럽게 생활하고 있는 <BR>것을 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BR><BR>자기만이 불행한 사람에 <BR>속한다고 자학해서는 안된다 <BR><BR>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고통을 <BR>겪고 있거나 겪어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BR><BR>지금의 불운과 고통이 없다면 미래의<BR>행운과 안락함도 찾아올 수 없는 법이다.<BR><BR>그러므로 불행의 늪에 빠져 <BR>허우적거리고 아우성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BR><BR>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BR>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BR>침착하고 냉정하게 그 고통을 <BR>이겨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BR><BR>삶은 선택이다. 우리의 생활은 아침에 <BR>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의 일련의 행위이며 .<BR>사람은 날마다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 <BR>무수한 행위 속에서 자기가 해야 할 <BR>행위를 끊임없이 선택한다.<BR><BR>삶에 대하여 올바른 <BR>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BR>그 사람의 성숙도와 맞물려 있다. <BR><BR>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삶에 있어서의 <BR>선택도 숙성과정을 거쳐야 훌륭한것이 될 수 있다 <BR><BR>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다면<BR>인간적인 삶도 있을 수 없다 . <BR>-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61B573453131DD60F208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61B573453131DD60F2086" width=583 actualwidth="583" exif="{}" isset="true"> <BR><BR>♬ 달밤 /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 김태오 작사 나운영 작곡 ♬<BR><BR>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BR>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BR>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BR>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위에 찾아오다 <BR><BR>가라 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BR>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 하고 싶구나.<BR><BR>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BR>처량타 달밝은 밤이오<BR>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BR>달은 외로운 길손같이또 어디로 가려는고 <BR><BR>달아 내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BR>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BR><EMBED height=23 type=audio/mpeg width=200 src=http://gagok.co.kr/music/favorite_2/favorite_2_08.MP3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MBED></FONT></SPAN></CENTER></FONT></SPAN></CENTER></DIV></DIV></CENTER><IMG src="http://wwl1436.hanmail.net:4280/@from=kimhh1478&rcpt=kimhh1478%40daum.net&msgid=%3C20160310113005.HM.000000000002Rsm%40kimhh1478.wwl1436.hanmail.net%3E"></TABLE></DIV>
추천0
댓글목록
무상심심님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달아달아이태백이놀던달아.조은글 감사드립니다
Total 3,846건
7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