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3/24]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6/03/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1회 작성일 16-03-23 21:01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이원진 / 고향의 봄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 박정희(朴正熙, 1917-1979) 대한민국의 대통령. [한 송이의 봄] 글: 유한나 저렇게 많은 파도 중에 나를 향하여 달려오는 한아름의 파도를 사랑해야지 삼월, 가득한 봄 중에 나를 향하여 피어오는 한송이의 봄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를 향하여 다가온 아름다운 손 중에 십자가에 못 박혔던 상처난 그분의 손을 사랑해야지. * 유한나 시집 <마리아와 꽃석류>강릉 문화사 <직각의 이별>예찬사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그 옛날처럼 - 이성애 카펜터스(Carpenters)는 멤버는 리처드 카펜터(Richard Carpenter)와 카렌 카펜터(Karen Carpente) 미국의 남매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음악 장르는 팝, 소프트락, 어덜트 컨템퍼러리입니다.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으로 데뷔한 후 1970년 그래미 최우수 아티스트상,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했고 1970년 아카데미 최우수 가수상, 1971년 그래미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했습니다. 1970년대에 시끄럽고 거친 락이 대유행하던 시기에 대조적으로 카펜터스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음악을 해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카펜터스는 14년간 활동하면서 11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3곡, 2위 5곡을 기록했습니다.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36/blog/2008/07/12/14/49/48784605779b4&filename=b1209445713.jpg" width=400 > <br>이원진 / 고향의 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b> * 박정희(朴正熙, 1917-1979) 대한민국의 대통령. </FONT><FONT color=brown size=4> <b>[한 송이의 봄]</b> 글: 유한나 저렇게 많은 파도 중에 나를 향하여 달려오는 한아름의 파도를 사랑해야지 삼월, 가득한 봄 중에 나를 향하여 피어오는 한송이의 봄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를 향하여 다가온 아름다운 손 중에 십자가에 못 박혔던 상처난 그분의 손을 사랑해야지. * 유한나 시집 <마리아와 꽃석류>강릉 문화사 <직각의 이별>예찬사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13/77/Carpenters-YesterdayOnceMoreMedley-1.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embed src="mms://222.234.2.138/ponkic/d4/1354663/0/7/1640/13438/222002#0;1.000;0;0;1:2?MSWMExt=.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그 옛날처럼 - 이성애 카펜터스(Carpenters)는 멤버는 리처드 카펜터(Richard Carpenter)와 카렌 카펜터(Karen Carpente) 미국의 남매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음악 장르는 팝, 소프트락, 어덜트 컨템퍼러리입니다.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으로 데뷔한 후 1970년 그래미 최우수 아티스트상,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했고 1970년 아카데미 최우수 가수상, 1971년 그래미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했습니다. 1970년대에 시끄럽고 거친 락이 대유행하던 시기에 대조적으로 카펜터스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음악을 해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카펜터스는 14년간 활동하면서 11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3곡, 2위 5곡을 기록했습니다. <img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190A7C364EF0BA5C0F267F"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레그림이 안보입니다,,ㅜㅜ내눈이 아직 안떠젔는지,,ㅎ
감동글  잘보고갑니다
나를향해 달려오는 파도..봄꽃 한송이  피묻은 못자국,,손    감동입니다

Total 11,324건 19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4-03
167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4-03
16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4-02
1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4-02
1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4-02
1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4-02
1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4-02
166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4-02
16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4-02
16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01
1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4-01
1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4-01
16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4-01
16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4-01
1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01
1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4-01
16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3-31
1657
나눔의 기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3-31
1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3-31
16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3-31
165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31
1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3-31
1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3-31
16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3-31
16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3-31
1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3-30
1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3-30
164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3-30
16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3-30
1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3-30
1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3-30
16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3-30
16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3-30
16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3-29
1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3-29
16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3-29
16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3-29
16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3-29
16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3-29
16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3-28
1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28
1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3-28
16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3-28
1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28
163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3-28
16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3-28
16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3-27
162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3-27
1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3-27
1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3-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