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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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0회 작성일 16-03-23 21:01본문
아침에 읽는 글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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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cfs11.blog.daum.net/image/36/blog/2008/07/12/14/49/48784605779b4&filename=b1209445713.jpg" width=400 >
<br>이원진 / 고향의 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b>
* 박정희(朴正熙, 1917-1979)
대한민국의 대통령.
</FONT><FONT color=brown size=4>
<b>[한 송이의 봄]</b>
글: 유한나
저렇게 많은 파도 중에
나를 향하여 달려오는
한아름의 파도를 사랑해야지
삼월, 가득한 봄 중에
나를 향하여 피어오는
한송이의 봄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를 향하여 다가온
아름다운 손 중에
십자가에 못 박혔던
상처난 그분의 손을
사랑해야지.
* 유한나
시집 <마리아와 꽃석류>강릉 문화사
<직각의 이별>예찬사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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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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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처럼 - 이성애
카펜터스(Carpenters)는
멤버는 리처드 카펜터(Richard Carpenter)와
카렌 카펜터(Karen Carpente) 미국의 남매로
이루어진 그룹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음악 장르는 팝, 소프트락, 어덜트 컨템퍼러리입니다.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으로 데뷔한 후
1970년 그래미 최우수 아티스트상,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했고 1970년 아카데미 최우수 가수상,
1971년 그래미 최우수 보컬상을 수상했습니다.
1970년대에 시끄럽고 거친 락이 대유행하던 시기에
대조적으로 카펜터스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음악을 해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카펜터스는 14년간 활동하면서 11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3곡, 2위 5곡을 기록했습니다.
<img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190A7C364EF0BA5C0F267F"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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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레그림이 안보입니다,,ㅜㅜ내눈이 아직 안떠젔는지,,ㅎ
감동글 잘보고갑니다
나를향해 달려오는 파도..봄꽃 한송이 피묻은 못자국,,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