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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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44회 작성일 16-03-28 06: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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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을여자2님의 댓글
가을여자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져가 잘쓰겠습니다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손술임님의 댓글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마음을 비워내며! 내가 낮아지는 긴~ 세월에
남편은 높아지며, 자만하고 이용까지하는 심사로 ......
49년 지나고 나니!! 50년째는 철이드는 삶도있네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글귀마다 스며드니 ---
이슬비처럼 촉촉히 젖어옵니다
감사의 물결을 님에게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천국가는길님의 댓글
천국가는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글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50을 넘게 살았지만 부끄럽고 성숙치 못한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닉이 참 좋네요.
자주 뵙길바라며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옴마니밥매옹님의 댓글
옴마니밥매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
술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