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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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6-03-28 20:18본문
아침에 읽는 글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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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HILD1290409012/c1298882341.jpg" width=400 >
<br>김태현 / 꽃길<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집안에서는 늘 화목하게 지내라!
화목하면 자연히 즐거움이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의 즐거운 일은 함께 즐거워하라!
그리고 역경에 빠지더라도 양심과 도의를
힘으로 삼고 결코 낙망하지 말라!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거든
반드시 부드러운 말로 타일러라.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늘 고맙게 생각해야 하며,
결코 세상이나 고난을 원망하지 말라.</b>
* 알랭(Alain 1868-1951)
프랑스 철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삼월]</b>
글: 변종윤
三月
까칠한 나뭇가지에도
새살이 올록볼록 돋아납니다.
잠자던 나뭇가지에
꽃망울 하나 둘 맺히고
찬바람에 소리 내던 갈대숲도
이젠
포근한 바람 불어 옵니다.
여인의 치마 바람처럼
봄볕에 일렁이는 갈대는
보기도 좋습니다.
모든 자연의 생명체들이
모두 살아나는 삼월의 공기가
푸른 하늘만큼 이나 상쾌합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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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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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 Morris A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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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양재원
Feelings’라는 곡은
1975년도 그의 데뷔 앨범 Feelings에 들어있던 곡으로
싱글 차트 6위까지 올랐던 노래입니다.
특히 사랑의 느낌이 잘 표현된 이 노래는 그의 피아노
연주와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Morris Albert의 레코드가 출반되면서 히트하기
시작하여 빌보드 차트 2위, 그리고 Hot 100에서는 32주나
계속 차트에 들면서 6위까지 상승을 했던 곡입니다.
이 곡은 수 많은 나라에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한 곡으로도
기록되고 있는데, 감상적인 자니 마티스 그 밖에 앤디 윌리엄스,
Cleo Laine, 셜리 베시, 남아프리카 출신의 여성 가수 레타 무불,
Johnny Hartman, 사라 본 등의레코드가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곡은 이탈리아 영화 Feeling Love의 OST로도 유명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mg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261C1148542BA2F82C3A6F"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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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그림또 없어졌어요ㅎ
삼월의꽃길.....오늘은 정말 꽃길처럼 반개한벗꽃잎들이
봄햇살에 웃음짓고있었어요..
조금전에 울집 엳대어가 새끼를 낳아 한참 긴장하고돌봐주엇어요
두번씩이나 죽었었거든요흑..
그런데 요번엔 ,,거의다살은거같아요,,야호,,ㅎ노래 넘 좋아여 휠링으로 알고들었는데
그대라고 고쳐부르니.또 다른 아름다움이있네요, 조은글 음악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옴마니밥매옹님의 댓글
옴마니밥매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