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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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6-03-29 20:49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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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215768140.jpg" width=400 >
<br>박영동 / 꽃피는 봄날<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누구든지 성을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성을 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b>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384-322)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3월을 보내며]</b>
글: 김선옥(운경)
시린 겨울 끝자락을 잡고
몰려오는 봄의 문턱에서
쉬지않고 달려온 숨길을 고른다.
찬 겨울 온 몸 실핏줄을 타고
잉태한 숱한 새 생명의 환희가
화사한 꽃들로 망울져 피고
초록빛 새싹들로 피어난다.
쏟아져 내리는 햇살들은
간지러운 실바람과 함께
씨줄 날줄로 봄을 엮어 간다.
盛裝한 봄의 축제를 앞두고
3월은 부끄러운 듯 몸을 숨겨
아무런 미련없이
얼음녹은 검푸른 강물을 타고
먼 바다로 흘러 흘러간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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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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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ve you to want me - L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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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임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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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ove you to want me - Lobo
70년대 이지리스닝 뮤직의 대표적인 싱어 송라이터
Lobo(로보)는
1943년 7월 31일 미국 [Florida(플로리다)]주
Tallahassee(탈라하시)에서 태어난 프랑스계 인디언 혈통의
미국인이며 본명은 Roland Kent LaVoie입니다.
Lobo는 스페인어로 은빛늑대라는 뜻입니다.
그는 1961년 그룹 Legends(레전즈)에서 연주 실력을 쌓았고
1970년 공식 데뷔해 인기를 모으기 시작하였다.
1974년에는 음악 출판사인부 퍼블리싱을 설립했다.
1980년대에는 내슈빌에서 컨트리 가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자신은 일선에서 물러나 조용한 생활을 즐겼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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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는날에는 난 노래할래요~~
고운영상 즉 즐감하고갑니다 해피봄날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