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51회 작성일 16-04-01 06:15

본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가 더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가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 수가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9건 19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4-05
16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4-05
16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4-04
1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4-04
16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4-04
168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4-04
16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4-04
1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4-04
16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4-04
168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0 04-03
167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4-03
16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4-03
1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4-03
1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4-03
16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4-03
16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4-03
167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4-03
16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4-02
16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4-02
16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4-02
1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4-02
1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4-02
166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4-02
16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4-02
16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01
1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4-01
1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4-01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4-01
16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4-01
1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01
1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4-01
165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3-31
1657
나눔의 기쁨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3-31
1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3-31
1655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3-31
1654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3-31
1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3-31
1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3-31
16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3-31
16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3-31
1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3-30
1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3-30
164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3-30
164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3-30
1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3-30
1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3-30
16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3-30
16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3-30
16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3-29
16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