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6-04-02 09:15

본문



♧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

어느 부인이 상담사에게 찾아왔다.
남편과의 문제 때문이었는데
그중 하나의 사례를 들려주었다.
어느 날 그 부인의 집에 그 동네로
이사 온지 얼마 안 되는 새댁이 놀러왔다.

"저희 집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요."
그 말을 우연히 들은 부인의 남편이
주섬주섬 옷을 입더니 자신이
해결해주겠다며 나서기에 부인은
"우리 집에도 바퀴벌레 많아요." 라고 말하자
남편은 "그건 네가 잡아." 하더란다.

우리는 체면이라는 이름에 걸려,
상대가 이해해줄 것이라는 편한 생각으로
내 가장 소중한 사람을,
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거나 함부로 대하곤 한다.

혹,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라고 한
톨스토이의 명언을 간혹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 좋은글 중에서 -

211A7C3E51938DF91C4343 

♬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
(이 세상은 한편의 연극 무대와 같답니다)

이 세상은 하나의 무대 우리 모두는 이 무대에 참여해야 하지요.
세상은 가장 큰 연극,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큰 연극에서
자신의 역할을 더 많이 하면 더 많은 것을 얻고
게으른 삶을 살았다면 결과도 낮아지게 되는 것을 알게 되지요

This world is a stage and we all have to take a part in
The world's greatest play
The more work you put in the more
you will find that the less will be taken away
@from=kimhh1478&rcpt=kimhh1478%40daum.net&msgid=%3C20160113004551.HM.000000000002Qp7%40kimhh1478.wwl1436.hanmail.net%3E

@from=kimhh1478&rcpt=kimhh1478%40daum.net&msgid=%3C20160401195136.HM.000000000002SEb%40kimhh1478.wwl1436.hanmail.net%3E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레바퀴를 ,,,,,^^
바퀴,,전에 보았는데,,
지금도 바키라는게있는지..요 ㅎㅎ
조은글 잘읽고갑니다,해피사월애

Total 11,354건 19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04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4-07
1703
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07
1702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4-07
1701
아침에 읽는 글[16/04/07]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4-06
1700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4-06
1699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4-06
1698
우리 엄마 본동댁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4-06
1697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4-06
1696
꽃은 훈풍(薰風)으로 피지만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4-06
1695
흐뭇하게 다가오는 이야기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05
1694
마주하면 마음이 맑아지는 사람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4-05
1693
아침에 읽는 글[16/04/06]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4-05
1692
사는게 다 그렇지 댓글+ 5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4-05
1691
어느 못난 아들의 푸념 시부모님도 부모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4-05
1690
<추천>침묵하는 연습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8 0 04-05
1689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05
1688
나를 위한 삶의 法則 (법칙)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4-05
1687
아침에 읽는 글[16/04/05]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4-04
1686
40대 중반 모 기업의 연구원 부인이 쓴 가슴 찡한 글입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4-04
1685
심고 가꾼 만큼 거둔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4-04
1684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댓글+ 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4-04
1683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4-04
1682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4-04
1681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4-04
1680
<추천>생각만해도 향기 나는 사람 댓글+ 4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9 0 04-03
1679
아침에 읽는 글[16/04/04]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4-03
1678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4-03
1677
하늘같은 그대여 정말 사랑합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4-03
1676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가족의 사랑을 넘어" 감동 스토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4-03
1675
이런 사람이 행복 합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4-03
1674
그대는 마음의 꽃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4-03
167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댓글+ 10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4-03
1672
아침에 읽는 글[16/04/03]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4-02
1671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4-02
1670
가난한 사람이지만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4-02
1669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4-02
열람중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4-02
1667
6가지 마음감옥 댓글+ 10개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4-02
1666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4-02
1665
아침에 읽는 글[16/04/02]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01
1664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4-01
1663
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4-01
166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4-01
1661
꽃향기처럼 피어나는행복 댓글+ 1개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4-01
1660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습니까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01
1659
당신이라는 이름이 있기에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4-01
1658
아침에 읽는 글[16/04/01]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3-31
1657
나눔의 기쁨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3-31
1656
귀기울이는 사랑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3-31
1655
흐름과 함께 가라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