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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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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16-04-0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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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3E0A4256EF89073531B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mshanei.com.ne.kr/JoanBaez/JoanBaez.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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