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4/06]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6/04/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24회 작성일 16-04-05 20:53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이양원 / 대자연의 합창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종합선물세트] 글: 김종제 생일도 전혀 아닌데 축하할 일도 분명 없는데 종합선물세트 한 상자 받았다 발신의 이름도 적혀있지 않고 우편으로 온 상자를 열어보니 고소한 냄새가 확 뛰쳐나오는데 먹지 않고도 배가 부르다 아하, 나를 사랑한다고 사월이 보낸 선물이구나 개나리 사탕과 진달래 과자와 벚꽃 껌 그리고 목련 빵도 있고 복사꽃 초콜릿과 산수유 쨈도 한아름 들어있네 껍질 벗기고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밤이불 속에서도 꼭 끌어안고 자다가 별 반짝이는 새벽부터 일어나 오늘은 무엇을 잡술까 궁리하는데 나도 당신에게 종합선물세트 하나 보냈다 어둠속에서도 반짝이는 눈빛과 따스하게 품으라는 손길과 푹 앉아 쉬라고 푹신푹신한 마음을 담아 드렸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Ben - Michael Jackson 당신을 따르리 - 정훈희 [Ben - Michael Jackson] 지금은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이 열살 무렵 부른 곡입니다. 가족 그룹 잭슨파이브 (The Jackson Five) 형제 중 막내죠. 어린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에 애잔한 슬픔과 그리움이 묻어나옵니다.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20121117122649656-017대자연의합창.jpg" width=400 > <br>이양원 / 대자연의 합창<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할 줄 알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b>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종합선물세트]</b> 글: 김종제 생일도 전혀 아닌데 축하할 일도 분명 없는데 종합선물세트 한 상자 받았다 발신의 이름도 적혀있지 않고 우편으로 온 상자를 열어보니 고소한 냄새가 확 뛰쳐나오는데 먹지 않고도 배가 부르다 아하, 나를 사랑한다고 사월이 보낸 선물이구나 개나리 사탕과 진달래 과자와 벚꽃 껌 그리고 목련 빵도 있고 복사꽃 초콜릿과 산수유 쨈도 한아름 들어있네 껍질 벗기고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밤이불 속에서도 꼭 끌어안고 자다가 별 반짝이는 새벽부터 일어나 오늘은 무엇을 잡술까 궁리하는데 나도 당신에게 종합선물세트 하나 보냈다 어둠속에서도 반짝이는 눈빛과 따스하게 품으라는 손길과 푹 앉아 쉬라고 푹신푹신한 마음을 담아 드렸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8&id=22542&strmember=u90120&filenm=Ben.asx"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Ben - Michael Jackson <embed style="width: 301px; height: 65px;" height="65" type="audio/x-ms-wma" width="300"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605D74256504625243C8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0" volume="0" showstatusbar="1" loop="1"> 당신을 따르리 - 정훈희 [Ben - Michael Jackson] 지금은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이 열살 무렵 부른 곡입니다. 가족 그룹 잭슨파이브 (The Jackson Five) 형제 중 막내죠. 어린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에 애잔한 슬픔과 그리움이 묻어나옵니다. <img src="http://1.bp.blogspot.com/--lZl9hOEXWE/UFw50wmVs0I/AAAAAAAAAFs/zm_Kq6Gt3mo/s1600/BenMj3.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43건 19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4-13
1742
필객의 붓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4-13
17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4-13
17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4-12
17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4-12
1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1 04-12
17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4-12
17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4-12
17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11
17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4-11
17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4-11
17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4-11
1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4-11
17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4-11
17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4-11
1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4-10
1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4-10
172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4-10
1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4-10
1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4-10
17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4-10
17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4-10
17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4-09
1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4-09
17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09
17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09
1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4-09
1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4-09
17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4-08
17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4-08
171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4-08
1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4-08
1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4-08
17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4-08
17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4-08
17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4-07
170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4-07
17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8 0 04-07
17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4-07
1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4-07
17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4-07
17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4-07
170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4-06
17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4-06
16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4-06
1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4-06
16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4-06
16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4-06
16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4-05
16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4-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