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4/08]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6/04/08]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6-04-07 21:16

본문



 아침에 읽는 글




구병규 / 桃園(도원)의 꿈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4월] 글: 임보 도대체 이 환한 날에 누가 오시는 걸까 진달래가 저리도 고운 치장을 하고 개나리가 저리도 노란 종을 울려대고 벚나무가 저리도 높이 축포를 터뜨리고 목련이 저리도 환하게 등불을 받쳐들고 섰다니 어느 신랑이 오시기에 저리도 야단들일까?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Funky Town - Lipps Inc 당신의 뜻대로 - 미희 [Funky Town] 1980년 당시 디스코의 붐을 타고 미국 히트 차트를 석권하자 팝스계의 화제가 되었으며, "립스 잉크"에게는 플래티넘 까지 획득하는 커다란 영광을 안겨준 곡입니다. 특히 립스잉크의 음악적 스타일은 록과 재즈 취향의 사운드를 고수하고 있으며 다른 그룹들이 도저히 모방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전자음을 위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른바 일렉트로닉 디스코 싸운드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준 펑키타운의 열기는 70년대의 디스코사운드가 80년대의 전자음악 사운드로 이행기의 시작년도인 80년도 전세계를 후끈 달구었습니다. 1979년 카사블랑카 레코드사와 계약을 맞은 Lipps Inc는 데뷔앨범 'Mouth To Mouth'를 발표하고이 앨범에서 'Funky Town'이 미국차트를 석권하였습니다. 이후 이들은 후속앨범에서 Rock It과Designer Music등을 연속적으로 히트시켰지만 Funky Town만큼의 인기를 얻진 못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립스 잉크'였지만 영국에서는 '립스 인코포레이텟드', 일본에서는 단순한'립스'라고 각국마다 다르게 불리는 그룹입니다.

소스보기

<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porart.com/upload/goods/CHILD1209614661/c1232533886.jpg" width=400 > <br>구병규 / 桃園(도원)의 꿈<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b>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4월]</b> 글: 임보 도대체 이 환한 날에 누가 오시는 걸까 진달래가 저리도 고운 치장을 하고 개나리가 저리도 노란 종을 울려대고 벚나무가 저리도 높이 축포를 터뜨리고 목련이 저리도 환하게 등불을 받쳐들고 섰다니 어느 신랑이 오시기에 저리도 야단들일까?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a.tumblr.com/tumblr_l3sfbh2Wm61qzm9u7o1.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Funky Town - Lipps Inc <embed src="http://cfs1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kN3QmJAZnMxNS5wbGFuZXQuZGF1bS5uZXQ6LzEyMjk1MjUwLzAvNjguYXN4&filename=68.asx"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당신의 뜻대로 - 미희 [Funky Town] 1980년 당시 디스코의 붐을 타고 미국 히트 차트를 석권하자 팝스계의 화제가 되었으며, "립스 잉크"에게는 플래티넘 까지 획득하는 커다란 영광을 안겨준 곡입니다. 특히 립스잉크의 음악적 스타일은 록과 재즈 취향의 사운드를 고수하고 있으며 다른 그룹들이 도저히 모방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전자음을 위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른바 일렉트로닉 디스코 싸운드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준 펑키타운의 열기는 70년대의 디스코사운드가 80년대의 전자음악 사운드로 이행기의 시작년도인 80년도 전세계를 후끈 달구었습니다. 1979년 카사블랑카 레코드사와 계약을 맞은 Lipps Inc는 데뷔앨범 'Mouth To Mouth'를 발표하고이 앨범에서 'Funky Town'이 미국차트를 석권하였습니다. 이후 이들은 후속앨범에서 Rock It과Designer Music등을 연속적으로 히트시켰지만 Funky Town만큼의 인기를 얻진 못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립스 잉크'였지만 영국에서는 '립스 인코포레이텟드', 일본에서는 단순한'립스'라고 각국마다 다르게 불리는 그룹입니다. <img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XZMQUt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I2MTcwMjMvMC84NC5qcGc=&filename=84.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43건 19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4-13
1742
필객의 붓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4-13
17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4-13
17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4-12
17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4-12
1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1 04-12
17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4-12
17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4-12
17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11
17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4-11
17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4-11
17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4-11
1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4-11
17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4-11
17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4-11
1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4-10
1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4-10
172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4-10
1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4-10
1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4-10
17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4-10
17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4-10
17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4-09
1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4-09
17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09
17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09
1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4-09
1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4-09
17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4-08
17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4-08
171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4-08
1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4-08
1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4-08
17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4-08
17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4-08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4-07
170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4-07
17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9 0 04-07
17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4-07
1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4-07
17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07
17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4-07
170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4-06
17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4-06
16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4-06
1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4-06
16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4-06
16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4-06
16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4-05
16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4-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