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사랑을 넘어" 네티즌들 가슴을 울린 여성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족의 사랑을 넘어" 네티즌들 가슴을 울린 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6-04-16 07:03

본문

"가족의 사랑을 넘어" 네티즌들 가슴을 울린 여성



미국의 장애인 여성


로즈마리 시긴스(36)를 소개합니다.


 




선천적 하반신 장애인인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로즈마리 시긴스.


로즈는 선천적 하반신이 없는 상태에서 26세에


정상적인 남성과 결혼하여 2명의 자식이 있다고 하네요.


 




사진의 모습은 행복한 로즈마리 시긴스의 가족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인


천골 발육 부전증으로 다리가 없던 상태였던 '로즈'


하지만... 좌절이나 절망감은 그녀와는


먼~ 단어였나 봅니다.


 


삶의 의지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강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 로즈.


 


미국에서는 로즈 시긴스의 삶의 의지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사랑이 네티즌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진정으로 행복한 부부의 참 모습!


 


이들 부부는 모두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날마다 감사를 잊지 않는 행복한 모습~


그녀의 삶은 감동의 스토리입니다.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는 사라졌네요 ㅜㅜ
정말 가슴아린 글입니다
천사들의 이야기같아요..기도를 많이들 하셔서 하나님이 인도하신듯,,^^
감사합니다,,커다란 감동먹고갑니다,,4월애
내는 사지가 멀쩡해도 조그만일에 우울증이니 ,,타령인데,,반성해야겠슴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저씨와 아기들 눈이 예수님같아요,,사랑의 눈동자
나는 넘 인간적 비뚤이눈같아..반성해야겠어요 ㅎ
그래도 차는 마시고갑니다  감사합니다사월애

Total 3,846건 4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9-01
1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9-08
1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9-19
1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9-28
16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10-07
1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10-15
1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10-24
1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11-02
16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10
16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1-19
1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 11-28
16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2-07
1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12-15
1683
12월의 선물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12-24
1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02
16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1-10
1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1-19
1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1-27
16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2-05
16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2-13
16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21
16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3-01
16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3-09
16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3-18
16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3-26
16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4-03
16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4-11
1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4-20
1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4-28
16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5-06
16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5-15
16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5-23
1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5-31
1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6-08
16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6-16
16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6-24
16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7-02
16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7-10
16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7-18
16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7-26
1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8-03
16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8-12
1654
9월이 오면 댓글+ 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8-20
16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04
16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9-12
16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9-21
1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9-29
16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0-07
16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0-15
16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