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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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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6-04-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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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이완호 / 복사꽃 필 무렵
    덕은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덕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선하게 만들어줄 어떤 방도를 찾는 데 애쓰지 않으면 안 된다. 행복한 생활은 덕에 의한 경우가 많다. 덕을 실천하는 사람, 덕을 생활 속에 베푸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행복이 따른다. 행복하고 싶거든 덕에 의한 생활을 하자.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384-322)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 [4월의 별빛] 글: 박우복 그리움 가득 안고 피어난 선한 꽃망울을 닮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어둠을 지키다가 그리움으로 밤을 지샌 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 맑은 이슬이 되어 아픈 가슴들을 끌어 안으면 아름답게 퍼지는 별들의 소근거림 4월의 별빛은 가슴을 적시는 꽃들의 마음을 닮아 선한 눈빛으로 사랑스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그대는 나의 모든것 - 전미경 [닐 세다카(Neil Sedaka)] 1939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수이자 작곡자 겸 피아니스트, "You meam everything to me" 이곡은 1961년 작품으로 발표된지 50년이 넘었어도 지금까지도 수많은 남녀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는 사랑 노래로 80년대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린 비트 발라드의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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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HILD1209614713/c1247656600.jpg" width=400 > <br>이완호 / 복사꽃 필 무렵<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덕은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덕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선하게 만들어줄 어떤 방도를 찾는 데 애쓰지 않으면 안 된다. 행복한 생활은 덕에 의한 경우가 많다. 덕을 실천하는 사람, 덕을 생활 속에 베푸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행복이 따른다. 행복하고 싶거든 덕에 의한 생활을 하자.</b>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384-322)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4월의 별빛]</b> 글: 박우복 그리움 가득 안고 피어난 선한 꽃망울을 닮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어둠을 지키다가 그리움으로 밤을 지샌 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 맑은 이슬이 되어 아픈 가슴들을 끌어 안으면 아름답게 퍼지는 별들의 소근거림 4월의 별빛은 가슴을 적시는 꽃들의 마음을 닮아 선한 눈빛으로 사랑스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circle.iloveschool.co.kr/file_public_html/circle_file/1003/0.93969400_12698716511.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embed style="width: 301px; height: 65px;" height="65" type="audio/x-ms-wma" width="3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73C5C3C559A85070AC4B6" EnableContextMenu="0" autostart="0" volume="0" showstatusbar="1" loop="1"> 그대는 나의 모든것 - 전미경 [닐 세다카(Neil Sedaka)] 1939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수이자 작곡자 겸 피아니스트, "You meam everything to me" 이곡은 1961년 작품으로 발표된지 50년이 넘었어도 지금까지도 수많은 남녀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는 사랑 노래로 80년대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린 비트 발라드의 명곡입니다. <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04%28541%29%2E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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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인한
4월이네요!
일본엔 지진으로,,,,
티비로 생생히 보니,,정말,,흔들림이 무시무시해요
한국에 사는게 얼마나 행복인지,,일본인이 넘 불쌍해요 흑
창밖엔 밤비가 바람타고 마니 내리네요
별이 안보여요 ㅜㅜ  울나란 제주도에 발이묶였다고요 비바람에
고맙습니다,,고운영상 내일은 볼수있을 사월의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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