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6-04-18 06:09

본문



♣ 행복 처방 바로 이것이다 ♣

기분을 좋게 해 주고 외로움을 없애주며
두려움을 이기게 해 주고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이것을 나누는 순간 긴장이 풀어지고 불면증이
달아나며 팔과 어깨 근육이 튼튼해진다.
키 작은 사람에게는 뻗치기 운동을, 키 큰 사람에게는
굽히기 운동을 시켜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 에너지를 절약하며
항상 휴대할 수 있고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으며
특수한 무대장치도 필요 없다.
부속품도 필요 없고, 건전지도 필요 없다.

다달이 돈 낼 필요도 없고 소모품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은행 금리와도 상관없으며 세금 부담도 없다.
오히려 마음의 부담을 덜어 준다.

도둑 맞을 염려도 없고 시간이 지나 퇴색할 염려도 없다.
한 가지 사이즈에 모두가 맞으며 질리지도 않는다.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 가장 감동적인 결과를 낳는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행복감을 키워 준다.
절망을 물리쳐 주며 당신의 눈을 빛나게 하고
스스로 당신 자신을 존중하게 해 준다.

감기, 얼굴에 난 종기, 골절상에도 효과가 있으며
불치병까지도 극적으로 낫게 한다.
이 약은 특히 가슴에 난 상처에 특효약이다.
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혈액 순환까지 바로잡아 준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약이다.

처방은 바로 이것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 식후 30분이든 식전 30분이든
서로 껴안으라는 것이다.
한 보고에 의하면 하루에 여러 번 포옹을 해 주면
남편과 아내의 수명이 거의 2년이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우리 이제 가족들부터 다정하게 서로 끌어 안으십시요.
- 좋은글 중에서 -

 

♬ Forever With You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연주곡) ♬

눈이 부실꺼야....
눈을 뜨면 그대 내게 있으니
너무나 행복해.

푸른 바다 너머
나 그대와 함께 한다면
새가 되어 저 하늘 높이 날 것 같아.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7건 19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4-27
18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4-27
18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4-26
183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26
1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4-26
1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4-26
18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4-26
18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4-25
18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4-25
18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4-25
18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4-25
18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4-25
18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4-25
18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4-25
18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4-24
1822
추억 공사중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4-24
18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4-24
18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4-24
18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4-24
18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4-24
18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4-24
181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4-23
181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4-23
18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4-23
18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4-23
18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4-23
18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4-23
18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4-23
18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4-22
18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4-22
18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4-22
18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4-22
18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4-22
180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4-22
180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4-22
1802
수고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4-22
18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4-22
180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4-21
17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4-21
17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4-21
17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4-21
17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4-21
17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4-21
17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4-21
17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4-20
17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4-20
179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4-20
17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4-20
17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4-20
17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