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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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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6-04-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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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나기환 / 봄
    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헨리크 입센(Henrik Ibsen 1828-1906) 노르웨이의 극작가이자 시인 [4월의 노래] 글: 우공 이문조 조용하다 고요하다 오늘이 그날인지도 몰랐다 민주를 자유를 목 놓아 부르던 하얀 찔레꽃 붉게 물들였던 4월 찔레꽃은 다시 피었건만 4월의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건만 우리는 벌써 잊었다 까마득히 잊었다 그날의 함성을 4월의 숭고한 의미를. [4·19혁명] 이승만 정권의 장기 집권을 위한 조직적 1960년 3월 15일 부정 선거에 항의하여 민주적 절차에 의한 정권 교체를 요구한 것이 4·19혁명입니다. 1960년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 시위를 정권 비호세력인 반공청년단이 습격하자, 19일 3만 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는데,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고, 학생 시위는 폭동으로 번졌다.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가세했다으며, 당일 서울에서만 약 130명이 죽고, 1,000여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위가 거세지자 4월 26일 이승만은 사임을 발표했고, 허정이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Teddy bear(Let Me Be Your 1957) - Elvis presley 그대를 잊으라면 - 임용재 1957년 발표한 이곡은 7월 빌보드 챠트 1위에 올랐던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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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20110423210727826-봄48x45화선지에수묵담채2009.jpg" width=400 > <br>나기환 / 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사회는 배와 같다.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b> * 헨리크 입센(Henrik Ibsen 1828-1906) 노르웨이의 극작가이자 시인 </FONT><FONT color=brown size=4> <b>[4월의 노래]</b> 글: 우공 이문조 조용하다 고요하다 오늘이 그날인지도 몰랐다 민주를 자유를 목 놓아 부르던 하얀 찔레꽃 붉게 물들였던 4월 찔레꽃은 다시 피었건만 4월의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건만 우리는 벌써 잊었다 까마득히 잊었다 그날의 함성을 4월의 숭고한 의미를. </FONT><FONT color=Blue size=3> [4·19혁명] 이승만 정권의 장기 집권을 위한 조직적 1960년 3월 15일 부정 선거에 항의하여 민주적 절차에 의한 정권 교체를 요구한 것이 4·19혁명입니다. 1960년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 시위를 정권 비호세력인 반공청년단이 습격하자, 19일 3만 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는데,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발포했고, 학생 시위는 폭동으로 번졌다.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가세했다으며, 당일 서울에서만 약 130명이 죽고, 1,000여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위가 거세지자 4월 26일 이승만은 사임을 발표했고, 허정이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10/44/bear.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Teddy bear(Let Me Be Your 1957) - Elvis presley <embed style="width: 301px; height: 65px;" height="65" type="audio/x-ms-wma" width="300" src="http://cfile295.uf.daum.net/media/157E7E1E4A96810F92D9E9" EnableContextMenu="0" autostart="0" volume="0" showstatusbar="1" loop="1"> 그대를 잊으라면 - 임용재 1957년 발표한 이곡은 7월 빌보드 챠트 1위에 올랐던 곡 입니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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