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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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7회 작성일 16-04-20 20:34본문
아침에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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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sondonho.com/kim/rb/files/2011/07/12/aad812063c285ca3f761c72f13d24568131349.jpg" width=400 >
<br>손돈호 / 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자기가 진 신세를 부인하는 사람은 배은망덕하고,
그 신세를 감추는 사람도 배은망덕하며,
그 신세를 잊어버린 사람은 더욱 배은망덕하다.</b>
* 세네카(Seneca BC4-AD65)
로마의 철학자, 정치가, 연설가, 비극작가.
1세기 중엽 로마의 지도적 지성인
</FONT><FONT color=brown size=4>
<b>[4월]</b>
글: 장진순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야
연푸른 나뭇잎이 흔들리고 있잖아
바람 때문이 아니야
하늘로 뻗은 가지들이
잎사귀를 흔드는 것은
연도에 환영하는 인파처럼
멀리서 빛으로 오시는
임을 환영하는 것이야
혹독하던 겨울군단
물리치고 승리하신 임!
아직도 곳곳에 겨울의
잔재들 남아있지만
새 통치는 시작되었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없는 것,
십자가의 죽음 없이는
부활은 없는 것
삭정이로 남았던 이 땅에
멀지 않아 선한
열매들 맺히게 될 거야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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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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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now Is To Love You - Bobby V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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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 뚜아에무아
[Bobby Vinton(바비 빈튼)]
1935년 4월 16일에 미국의 펜실바니아주 캐논스버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 다니고있을때 피츠버그에서 줄곧 노래를 불렀으나
처음에는 별로 신통한 반응을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스스로 쓴 시에 곡을 붙여 노래해 보는 것이 취미이고 유일한
위안이었던 그는 어느날 유명한 프로듀서 Guy Lombardo
(가이 롬바르도)의 눈에 띄어1962년 Roses Are Red라는 곡을
발표하였고, 이 노래는 당초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대 히트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여 첫 골드 레코드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가수로서의 길은 순풍에 돛을 단듯 마냥 순조롭기만 하였습니다.
지나치게 심각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Bobby Vinton의
달콤한 노래들은 언제나 관계자들의 예상을 지나쳐 어렵지 않게
밀리언 셀러가 되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img src="http://cfile245.uf.daum.net/image/2439433A521C967D1128F7" 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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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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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아름다운 대지여!
엄마처럼 죽어 생명을 잉태하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