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이 없는 삶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불평이 없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6-04-23 10:23

본문

 




불평이 없는 삶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커다란 힘을 지닐 테니까요.



(박성철의 "행복 비타민" 중에서)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p style="text-align: center;">&nbsp; </p> <table width="500" align="center" class="txc-table" style="border: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90px; height: 23px; font-size: 10pt;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border: 13px solid rgb(5, 0, 153); border-image: none; width: 10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embed width="500" height="280" src="http://www.youtube.com/v/oUSowK5QOtA?ps=blogger&amp;showinfo=0&amp;controls=0&amp;vq=hd720&amp;rel=0&amp;iv_load_policy=3&amp;autoplay=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true"=""><p><br></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br></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br></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불평이 없는 삶</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1pt;">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nbsp;</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인생의 교향악 중에서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br><br><span style="font-size: 11pt;">반면에 가장 추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너무도 많습니다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br><br><span style="font-size: 11pt;">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당신 마음속에 울리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span style="font-size: 11pt;">&nbsp;</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커다란 힘을 지닐 테니까요.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3399" face="바탕"><br><br><span style="font-size: 11pt;">(박성철의 "행복 비타민" 중에서) </span></font></strong></p> <p><br></p> <p><font color="#003399" face="바탕"><img width="300" class="txc-image" id="A_201AFB4B4E45D87B2F18AD"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01AFB4B4E45D87B2F18A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0"><strong>&#65279;</strong></font></p><font color="#003399" face="바탕"><p><br></p></font><p><br></p> <p><br></p></td></tr></tbody></table>&nbsp; </div><p style="text-align: center;"><br></p>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8건 18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5-08
19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5-08
1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5-08
19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4 0 05-08
19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5-08
19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5-08
19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5-07
19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5-07
19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5-07
1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5-07
19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5-07
190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5-07
190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5-07
190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5-06
19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7 0 05-06
19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5-06
1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5-06
1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5-06
190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5-06
18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5-06
18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5-05
189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5-05
18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5-05
18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5-05
18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0 05-05
18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5-05
18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5-04
18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5-04
189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4 0 05-04
18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5-04
18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5-03
18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5-03
1886
5월의 편지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5-03
18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5-03
18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5-03
18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5-03
18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5-03
188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5-03
1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5-02
187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5-02
1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5-02
187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5-02
18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5-02
1875
참된 친구란 댓글+ 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5-02
18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5-02
18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5-02
1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5-01
1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5-01
187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5-01
18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